1980년대에 개발된 독특한 유리 성형 방법으로 만들어진 Taisho Roman 시리즈입니다.

아부리다시 기법의 유백색 문양이 특징이며, 검은 색 굽과의 대비가 매우 개성적입니다. 스파클링 와인용 플루트 형태이지만 와인용으로도 적합하며, 문양과 음료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줍니다.

유리 공예 제품이 프린팅된 박스 패키지에 개별 포장되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. 

Size

Ø52 x h208mm

Volume

140ml

히로타 유리는 1899년 메이지 시대부터 이어져왔으며, 도쿄에서 시작된 가장 역사적인 유리 메이커 중 하나입니다. 대표적인 Taisho Roman 타이쇼 로망 시리즈의 유리 세공 기술은 일본의 미아부리다시 기법으로, 유리 속에 특수 원료를 넣어 유리 가열 및 냉각 과정에서 급격한 온도차로 유백색을 발현시켜 예술적 문양을 생성합니다. Hirota Glass는 1980년대 이 기술을 부활시켜 성공으로 완성하였으며, 전통적인 디자인 자료와 수공예를 기반으로 한 전통적 제조 방법을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