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sabelle Boinot Handkerchief
100% 린넨 소재로 처음 받아 만져보면 까슬하고 탄력있지만, 한 번만 세탁하면 유연해져 부드럽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포근한 정도의 적당한 두께감으로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좋으며 또한 네커치프나 냅킨으로 활용하셔도 손색없습니다.
다채로운 컬러의 일러스트는 프랑스 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Isabelle Boinot의 작품입니다.
(현재, Bird 옵션은 품절입니다.)Size
W44 x H46cm
· 미온수 세탁 (30℃)
· Isabelle Boinot는 프랑스 예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. 드로잉 그룹 Frédéric Magazine의 창립 멤버이기도 한 그녀는 수많은 책을 독립 출판하면서 경력을 시작하였으며, 주로 프랑스와 일본에서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