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50년대 유럽 및 많은 서양 국가에 수출했던 상품 디자인 중 하나를 복각한 Brunch Tokyo 시리즈입니다.
당시와 동일하게 도쿄 생산, 도쿄 가공을 고집하여 구현하였으며, 고전적인 커팅 문양은 다양한 그림자, 색채로 조각되어 시대를 초월한 매력을 보여줍니다.
놀라울 정도로 얇게 불어진 유리 위 문양은 섬세하며 부드럽습니다. 박스 패키지에 개별 포장되어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.
Size
150ml: Ø54 x h95mm
300ml: Ø66 x h121mm
히로타 유리는 1899년 메이지 시대부터 이어져왔으며, 도쿄에서 시작된 가장 역사적인 유리 메이커 중 하나입니다. 대표적인 Taisho Roman 타이쇼 로망 시리즈의 유리 세공 기술은 일본의 미아부리다시 기법으로, 유리 속에 특수 원료를 넣어 유리 가열 및 냉각 과정에서 급격한 온도차로 유백색을 발현시켜 예술적 문양을 생성합니다. Hirota Glass는 1980년대 이 기술을 부활시켜 성공으로 완성하였으며, 전통적인 디자인 자료와 수공예를 기반으로 한 전통적 제조 방법을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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